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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 개고기 찬반보도, 수백만 '옥자'만 죽어간다"
[인터뷰] ‘옥자해방프로젝트’ 김현지 카라 정책팀장 “문재인 정부, 동물에게도 정의롭길” [미디어오늘 ]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 개봉 이후 국내 공장식 축산의 비인도적, 동물학대 행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는 이를 공론화하고 관련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26일 서울 망원동 카라 사무실에서

中 샤오미 5만원대 AI 스피커 내놓는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5만원대 저렴한 가격이 주무기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샤오미는 중국에서 '미(Mi) AI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45달러(약 5만원)다. 샤오미는 다음 달 중국 소비자 1000명을 선정, 1위안을 받은 조건으로 미 AI스피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美 'ARF에 北참가저지' 한다는데..한미공조 미묘한 기류?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양새롬 기자 = 미국이 다음달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북한이 참가하지 못하도록 ARF 회원국들을 설득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로 인해 한미간 대북공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7일 아세안(ASEAN) 가맹국의 외교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내달 필리핀에서 열리는 ARF에 북한의 참가를 중단시키도록 몇

삼성-LG, 2분기 스마트폰 실적 희비 교차
(지디넷코리아=정진호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사업 실적이 크게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딛고 완연한 회복세에 올라섰지만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9분기째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형국이다. ■삼성전자, 작년 3분기 갤노트7 파동 이후 완연한 회복세 27일 발표된 2분기 사업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 스마

中, 대화제의 북한 무반응에 "작은 좌절에 실망안해"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북한이 한국 정부가 제안한 군사회담 제의에 반응하지 않는 데 대해 중국은 북한의 무대응에 실망하지 않았다며 대화를 통한 북한 문제 해결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한국 정부가 제안한 군사회담 제의에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런 작은

'자유의 몸' 된 '블랙리스트' 조윤선, 무죄 판결 이유는?
재판부, 지원배제 보고 못 받은 걸로 판단 변호인인 남편 “법원이 오해 풀어줘 감사” 조윤선(51)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자유의 몸이 됐다. 김앤장 최초 여성 변호사, 문화를 사랑하는 정치인이라는 수식이 붙던 조 전 장관이 ‘영욕의 세월’을 겪게된 건 18대 대선 때 박근혜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1600년대 아프리카 동남부의 작은 섬 모리셔스에 땅딸막한 새들이 살았다. 날지 못해 카바리아 나무 주변에서 뒤뚱거리며 돌아다니는 새들에게 인간은 '멍청하다'는 뜻의 '도도'(dodo)라는 이름을 붙였다. 1681년 마지막 도도새가 죽었다.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지 파괴 때문이었다. 오늘날 'as dead as a dodo'

1억원 테슬라도 1,000만원 트위지도 자동차세는 13만원
[서울경제] 세계적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모델S 90D’의 가격은 1억1,500만원이다. 한번 충전에 380㎞를 주행할 수 있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4초에 주파할 수 있다. 페라리나 포르쉐 같은 슈퍼카급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르노삼성의 전기차 ‘트위지’는 국내에서 1,550만원에 판매된다. 한번 충전에 55㎞를 가고 최고

靑, 秋 제안 '소득세율 3억~5억 구간'에 "확정된 것 아냐"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청와대는 2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세표준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 구간에 대한 소득세율을 현재의 38%에서 40%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확정됐다는 표현을 쓸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지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당의 제안이 있었고,

'레밍' 발언 김학철 상임위원장 사임..귀국 닷새 만(종합)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 유럽연수에 나서고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충북도의회 김학철(충주1) 의원이 27일 행정문화위원장직을 사임했다. 김 의원은 이날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 전화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행정문화위원회가 김 의원을 대신해 상임위원장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의회 사무처에 제출했

제약업계 장사 잘했다..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속출(종합)
녹십자·대웅제약, 분기 최대 매출…한미약품, 영업이익 흑자 이어가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김잔디 기자 =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2분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실적잔치를 예고했다. 이미 실적을 발표한 일부 제약사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유한양행, 종근당 등도 대형사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녹십자와 대웅제

부부싸움 말리려다..지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징역형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김정중 부장판사)는 27일 부부싸움을 말리려다 지인인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구속기소 된 A(40)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3월 3일 새벽 전남 여수시 B(49)씨의 집에서 부부 싸움 중에 아내를 때리던 B씨를 말리는 과젱에서 얻어맞자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

'사람도 쓰러지는데'..연일 폭염에 전국서 가축 폐사 잇달아(종합)
(전국종합=연합뉴스) "사람도 쓰러지는데 가축이라고 별다른 수가 있겠습니까." 펄펄 끓는 폭염이 연일 전국을 휩쓸자 가축 수십만 마리가 맥없이 바닥에 쓰러졌다. 축산 농가들은 대형 선풍기를 동원하고 지붕에 연신 물을 뿌리는 등 축사 온도 낮추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북 지역에서 폐사한 가축 수는 37만3천790마리다. 가

석방된 조윤선 "오해 풀어줘 감사..성실히 재판 임할 것"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해를 풀어줘 감사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조 전 장관은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를 받고 구치소로 돌아갔다가 오후 4시 27분께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구치소를 나섰다. 그는 이날 6개월 가까운 수감생

바른정당 "김기춘·조윤선 직권남용 유죄..재판부 존중"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바른정당은 27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블랙리스트의 실체와 김 전 실장 등이 이를 악용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인정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

한강 '잠수교 백사장', 주말 집중호우 예보로 2주 연기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시내 처음으로 시도됐던 '잠수교 백사장'이 이번 주말 집중호우 예보로 개장 하루를 앞두고 2주 연기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수교 바캉스' 행사를 다음 달 11∼13일로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발표된 호우 예비특보와 현재 잠수교 수위 4.6m와 팔당댐 방류량 1천200t 등을 고

신고리공론화委 "찬반 아닌 합의로 결정? 확정 안 해"(종합2보)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박승주 기자 =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7일 1차 여론조사와 시민배심원단의 규모를 확정하는 등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1차 여론조사는 '확률추출법'에 의해 하되 표본 규모는 2만명 내외로 정했으며, 시민배심원단은 350명 내외로 구성하기로 했다. 다만 위원회는 시민배심원단이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법원 "朴, 블랙리스트 공범 아닐 수도"..檢 '비상'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65)에 대해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공범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이 사건 공소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법원은 그러나 노태강 전 문화체육부 체육국장(현 문체부 제2차관) 사직 강요에 대해선 주요 피의자들과 함께 박 전 대통령도 공범으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제30형사부(부장판사

세월호 대응 지켜본 文대통령, 靑 재난 컨트롤타워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청와대의 재난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조한 것은 청와대가 전면에 나서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를 정점으로 하는 위기대응체제를 만든 경험과 세월호 참사를 통해 형성된 문 대통령의 지론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靑 "초고소득자는 3억부터..당청 이견 있는거 아니다"
(서울=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 = 청와대는 27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마련 중인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기존 5억 이상 초고소득자에 대한 증세와 별도로 3억 초과~5억 미만 소득자에 대한 증세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원안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래 추미애 대표가 국가재정전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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